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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잉볼 명상 후기 -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리며 힐링 되는 소리 인간이 느끼는 오감은 시각, 촉각, 미각, 청각, 후각이 있습니다. 둔감한 사람도 있겠지만, 이 오감에 의해 인간은 기쁨의 감정을 느끼거나 불쾌한 감정을 느끼기도 합니다. 청각적인 측면에서, 날카로운 소리, 큰 소리, 작지만 지속적인 소리는 스트레스를 유발하지만 아름다운 하모니나 잔잔한 소리는 사람을 기분 좋게 합니다. 이번 포스팅에서 청각을 통해 스트레스를 이완시킬 수 있는 싱잉볼(Singing bowl)을 사용해 본 느낌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싱잉볼 구성 받침, 본체, 스틱 3개의 부분으로 구성된 싱잉볼(Singing Bowl)입니다. 싱잉볼은 영어로는 스탠딩 벨(Standing bell)또는 레스팅 벨(Resting bell)이라 하며 우리나라에선 좌종이라고 합니다. 싱잉볼은 모르시는 분들이 많을.. 2025. 8. 16.
경주 황리단길 맛집 엘라토 - 멕시코 음식이 기와 아래에 엘라토 경주 경주에 놀러 갔다가 황리단길 멕시칸 푸드 맛집 엘라토에 식사차 들렀습니다. 사실 저는 멕시코 음식을 사랑하거나 즐겨 먹는 편은 아닙니다. 뭔가 좀 간식 같은 느낌이 든다고나 할까요? 나초도 그 특유의 바삭거리면서도 눅눅한 식감에 즐겨 찾진 않습니다. 물론 예외일 경우가 있는데요, 남돈남산일 경우죠. 일행의 추천으로 엘라토에 방문해서 멕시코 음식에 대해 새로 느끼고 왔습니다. 경주 황리단길 멕시코 음식 맛집 엘라토 방문 후기 시작하겠습니다. 위치: 경북 경주시 포석로 1045 1층 엘라토 경주영업시간: 오전 11시 30분 ~ 오후 9시, 오후 3시 ~ 5시 브레이크타임, 매주 화요일 정기휴무전화번호: 0507- 1463- 9026주차: 공영주차장 이용 매장 외부 멕시코 음식 맛집이지만 황.. 2025. 8. 14.
라피네르 턴테이블 디퓨저 사용기 - 귀여움 가득 집들이 선물로 안성맞춤 방향제를 하나 추천받아 사용해 봤습니다.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저는 은은한 향이 있는 방향제를 좋아하는데요, 다른 냄새의 공격으로부터 나를 방어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나의 냄새로 남을 타격하지 않는, 전형적인 대한민국의 가르침 홍익인간의 자세로 외교적 분쟁을 미리 방지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전엔 스틱을 꽂아 쓰는 방식의 방향제를 사용했는데 이번에 사용해 본 방향제는 다른 방식입니다. 제품 박스를 먼저 보시겠습니다. 본체는 13.6cm x 10.5cm x 5cm 크기라 승용차 같은 곳에 두기에는 약간 큰 감이 있어요. 대형 트럭이나 책상 위, 거실 등에 두면 좋을 크기입니다. 600mAh 용량의 리튬 이온 배터리가 내장되어 있어서 충전해서 무선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설명서입니다. 간단하게 .. 2025. 7. 30.
부산 제과 제빵 명장의 한옥 베이커리 카페 토북 - 전국 3대 빵집? 4대 빵집 자격이 충분하다 부산 강서 카페 토북베이커리이번에는 부산 베이커리 카페 토북에 다녀왔습니다. 토북은 김덕규 제과제빵 명장께서 운영하는 곳으로 빵이 맛있기로 유명한 베이커리 카페입니다. 토북은 맛있는 빵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전통 가옥인 한옥에 현대적인 요소를 도입한 건물 또한 아름답기 그지없어 빵지순례 장소로 명성을 떨치고 있습니다. 전국 3대 빵집인 성심당, 이성당, 맘모스제과는 이제 토북이 왔으니 간격을 좀 붙여 앉아야겠습니다.위치: 부산 강서구 낙동남로 526-1 토북베이커리카페영업시간: 오전 10시 ~ 오후 10시, 오후 9시 40분 마지막 주문전화번호: 0507-1371-0250주차: 전용주차장 있음 주차, 외부 입구쪽에 넓은 주차장이 있어 주차하기 편합니다. 아치형의 대문과 함께 토북의 의미를 공개하고.. 2025. 7. 27.
부산 기장 카페 마가진 - 유유자적 해방 감성 CAFE 부산 기장 카페 호텔엠비언스 마가진 이번에는 부산 기장에 있는 카페 마가진에 다녀왔어요. 녹림이 우거진 정원이 인상이 깊었습니다.위치: 부장 기장군 기장읍 내리 345-2영업시간: 오전 10시 ~ 오후 9시, 마지막 주문 오후 8시 30분전화번호: 0507-1368-3441주차: 전용주차장 있음 입구입니다. 살짝 시골 바캉스, 촌캉스 온 느낌이네요. 골목을 통과해야 해서 찾아 오기 힘들지만 주차장은 넓어 좋습니다. 사진에 보이는 곳이 카페 마가진이고 오른쪽은 레스토랑입니다. 뽀도독 뽀도독 습기를 머금은 자갈 밟는 ASMR이 마음 한 곳을 간지럽힙니다. 오던 길을 뒤돌아서서 사진을 찍었습니다. 오른쪽이 카페 마가진 입구입니다. 깔끔한 밝은 톤의 인테리어, 초록 빛의 정원이 보이는.. 2025. 7. 23.
아재의 식탁 - 바질 계란말이 Basil rolled omelette 만드는법 팔방미인 식재료 바질 바질은 허브의 왕이죠. 바질은 그리스어로 왕을 의미하는 '바실레프스'가 그 이름의 유래입니다. 싱그러운 향 덕택에 여러 요리에 이용되어 왔습니다. 바질 페스토로 만들어 빵에 발라먹거나 쿠키에 곁들여 먹기도 하고, 차로 만들어 마시기도 하고, 샐러드나 피자에 넣어 먹는 등 이 정도면 우리 나라의 김치 같은 존재 아니겠습니까. 저는 바질의 향을 좋아해서 계란말이에 넣어 먹어 보는 것에 도전을 해봤습니다. 집에서 키우던 가족같은 바질을 수확해 줬습니다. 저는 바질을 워낙 좋아하기에 집에서 키워 먹습니다. 키우는 재미가 있고 수확하는 재미도 있습니다. 엄지손톱으로 꼭꼭 눌러 따면 똑똑 따집니다. 다이소에 가면 천 원에 씨앗을 구매할 수 있고 3-4월 봄쯤에 씨를 뿌려놓고 물을 잘 주면.. 2025. 7.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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