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향제를 하나 추천받아 사용해 봤습니다.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저는 은은한 향이 있는 방향제를 좋아하는데요, 다른 냄새의 공격으로부터 나를 방어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나의 냄새로 남을 타격하지 않는, 전형적인 대한민국의 가르침 홍익인간의 자세로 외교적 분쟁을 미리 방지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전엔 스틱을 꽂아 쓰는 방식의 방향제를 사용했는데 이번에 사용해 본 방향제는 다른 방식입니다.


제품 박스를 먼저 보시겠습니다. 본체는 13.6cm x 10.5cm x 5cm 크기라 승용차 같은 곳에 두기에는 약간 큰 감이 있어요. 대형 트럭이나 책상 위, 거실 등에 두면 좋을 크기입니다. 600mAh 용량의 리튬 이온 배터리가 내장되어 있어서 충전해서 무선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설명서입니다. 간단하게 한장으로 되어있습니다.
인테리어용으로 좋은 감각적인 디자인

라피네르 턴테이블 디퓨저의 정면 모습이에요. 디자인이 너무 귀엽네요. 인테리어용으로도 전혀 손색이 없습니다. 마치 에어컨 실외기 같은 디자인이지 않나요? 겨울보단 여름이 더 잘 어울리는 디자인입니다. 오른쪽에 있는 길쭉한 모양의 핸들이 왼쪽 원판의 작동 스위치이고, 왼쪽 원판은 스위치를 켜면 회전하며 내부에 위치해 있는 방향제의 향기가 더 멀리 퍼져 나가게 도와줍니다.

스위치를 켜서 원판이 회전하는 모습입니다. 사무실에서 써도 지장이 없을 정도로 조용합니다. 팬을 작동시키면 향이 멀리 퍼져나가는데, 팬을 작동시키지 않아도 근처에서는 향이 잘 느껴집니다.

상단 부분에 버튼이 있어요. 전원 스위친줄 아셨으면 속으신 겁니다. 한번 누를 때마다 타이머가 바뀌어요. 2시간, 4시간, 6시간, 상시 작동 모드로 바뀝니다.
케이스 내부 장착 방식으로 청소도 쉽게


후면 모습이에요. 왼쪽 하단의 쪼끄만 구멍은 C타입 충전기를 이용해 충전할 수 있는 충전 포트입니다. 배터리가 내장되어 있어요.케이스 뚜껑을 열어서 방향제를 장착할 수 있어요. 방향제의 향이 다하면 교체하여 사용하면 됩니다. 수명은 약 75일 정도입니다. 11가지의 향이 있으니 마음에 드는 향의 방향제를 구입하시면 되겠네요. 이런 구조로 인해 청소가 쉽다는 장점을 가집니다. 스틱 방식의 디퓨저는 먼지가 앉으면 청소가 힘들어 스틱을 교체해야 하지만, 이런 구조는 먼지를 닦아버리면 되죠.


요렇게 소품을 추가해서 더 귀엽게 꾸밀 수 있습니다. 귀여움이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되었죠? 제품 위에 미니 다육이를 놓아도 잘 어울릴 것 같습니다.
이만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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