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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리뷰/상품

코코넛 워터 더 맛있게 먹는법 - 등산 낚시 조깅 음료로

by 토펠레스 2025. 6.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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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갈증해소를 위해 수분을 섭취할 때, 사람마다 선호하는 음료는 다릅니다. 어떤 사람은 콜라를 선택할 것이고, 어떤 사람은 사이다, 또는 이온음료, 탄산수, 생수, 과일주스 등 입맛에 따라 다양한 선택을 할 것입니다. 제가 이번에 포스팅에서 다룰 음료수는 코코넛워터입니다.

 

 코코넛워터는 호불호가 상당히 강한 과일입니다. 경기도 다낭시라는 말이 생길 정도로 우리나라에선 코코넛 산지인 동남아로 여행을 많이 가기에 코코넛은 우리에게 상당히 친근한 과일입니다만 예전 파란색 팩의 그 코코넛 워터는 많은 사람들에게 트라우마를 안겨 주었습니다. 저 또한 그 파란 팩의 코코넛워터의 피해자이지만 이번 포스팅에서 다루는 코코넛워터는 전혀 다른 느낌입니다.

 

Coconut water 코코넛 워터
코코넛워터

 

원산지 베트남의 순 코코넛워터 탄도 코코넛 워터입니다.

 

베트남 코코넛워터
베트남에서 온 코코넛 워터

 

 은은한 달콤함의 코코넛 워터

coconut water with ice
얼음과 함께 시원하게

 

 제가 코코넛 워터를 좋아하는 가장 큰 이유는 은은한 달콤합니다. 저는 과한 단맛을 선호하지 않기에 500ml 기준 120kcal 정도인 코코넛 워터를 좋아합니다. 포카리가 딱 이 정도 수준이며 사이다나 콜라는 1.5배에서 2배 정도 칼로리가 높습니다. 칼로리가 걱정된다면 그냥 제로음료를 선택할 수도 있겠지만 저는 적당한 달달함이 더해진 베트남의 고로쇠 같은 맛이 좋습니다.

 

코코넛워터에 스틱커피를 타서 코코넛커피를 만든 모습
코코넛워터를 커피와 함께

 

 얼음과 함께 시원하게 먹으면 더위가 싹 가십니다. 저는 등산이나 낚시를 갈 때 코코넛워터를 가져가서 나눠주기도 하는데 받는 사람들의 반응이 좋습니다. 땀을 뻘뻘 흘리며 갈증이 샘솟을 때, 시원한 코코넛워터가 눈앞에 등장한다면 그것이 급시우(때맞추어 내리는 비)겠지요. 텀블러에 얼음을 담아가거나 편의점에서 얼음컵을 구해 주변 사람들에게 오아시스를 제공한다면 XX 카리스마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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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conut water with milk
코코넛워터를 우유와 함께

 

 그냥 마셔도 시원하고 달콤한 코코넛워터이지만 스틱 커피와 함께라면 간편하게 색다른 맛을 느낄 수가 있습니다. 제가 500ml 페트 용량으로 코코넛워터를 구매하는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코코넛워터 PET 용기에 스틱커피를 넣고 흔들어주면 코코넛워터에 아메리카노가 더해진 코코넛카노가 완성됩니다. 코코넛향이 머무는 은은한 단맛의 커피는 끊을 수 없는 마성의 매력을 가집니다.

 

 코코넛카노에 우유를 더해준다면 코코넛 라떼가 되겠지요. 마트에 가면 코코넛밀크나 코코넛라테를 쉽게 구할 수 있지만 개인적으로 우유와 바로 섞어주는 것이 가장 좋았습니다. 

 

 이상과 같이 제가 자주 먹는 코코넛워터와 더 맛있게 먹는 방법에 대해 소개해 봤습니다. 다음 포스팅에서 또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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