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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리뷰/상품

여름뿐만 아니라 겨울에도 제습기가 필요한 이유 - 습도 관리의 장점

by 토펠레스 2025. 12.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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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가 사는 주거지에 있어 곰팡이는 가장 큰 적이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특히 장마철에 자칫 방심해서 습도 관리에 실패하면 아차 하는 사이에 벽지에 곰팡이가 생겨 시커멓게 되어 있죠. 시커멓게 변색된 벽지를 보게 된다면 앞으로 들여야 할 노력과 비용과 시간을 예상해 봅니다. 스트레스가 빡 올라오겠죠. 곰팡이가 생기기 전에 원인을 적극 차단하는 것이 최선이겠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겨울에도 제습기가 필요한 이유와 제습기를 두면 얻는 장점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겨울철 아파트 창문에 습기가 찬 모습

겨울에도 제습기가 필요한 이유

습도 관리를 잘해서 무탈하게 여름을 넘겼다고 해서 안심할 순 없습니다. 겨울이라는 함정이 도사리고 있지요. 겨울은 춥고 건조해서 곰팡이가 잘 자랄 수 없다는 것이 흔히 알고 있는 상식이잖아요. 그렇지만 집안 환경은 상식과는 다릅니다. 겨울엔 날씨가 추워 환기를 제때 하지 못하니 집안의 습도는 내 생각과는 다르게 되죠. 화장실에서 샤워를 하거나, 주방에서 조리를 하거나 설거지를 하고 난 뒤 증발한 습기는 환기시키지 않으면 집 안에 머물게 됩니다. 환기시켜 습도를 내보내야 하는데요, 겨울에 환기를 하기 위해 창문을 오래 열어 두면 추우니 열었다가 닫는 것을 반복해야 하는데 이는 여간 귀찮은 일이 아닙니다. 제습기 생각이 간절해지죠.

 

겨울철 실내 습도계에 70%가 떠 있는 모습

 

습도 관리의 장점

 습도는 너무 낮아서도, 높아서도 안 좋으므로 적정 습도를 유지해야 합니다. 습도가 너무 낮으면 피부가 건조해져 푸석푸석해집니다. 호흡기 점막이 건조해져 질병이 발생할 가능성이 생기죠. 습도가 너무 높으면 곰팡이뿐만 아니라 세균이 번식하기 쉬워 우리 건강에 좋지 않습니다. 적정 습도를 유지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입니다.

쾌적한 분위기

 습도가 높으면 꿉꿉해져 불쾌감이 상승합니다. 건조할 땐 안나던 냄새도 나고요. 적정 습도를 유지하면 실내 분위기가 쾌적해집니다. 쾌적한 분위기는 기분이 좋아지죠. 비즈니스의 성공에도 도움이 됩니다. 사무실에서의 계약 성공률이 올라갈 것입니다. 방을 구하는 세입자들도 제습기 옵션이 있으면 좋게 보겠죠. 

곰팡이의 악영향 예방

 실내에 곰팡이가 생기면 그 피해는 무지막지합니다. 미관상으로나 건강에 미치는 영향으로 보나 너무나 안 좋기 때문에 결국 제거를 해야 하는데요, 제거 과정에서 많은 비용이 듭니다. 미리 예방하는 것이 상책입니다. 곰팡이는 벽지나 가구뿐만 아니라 옷이나 전자제품에도 생기는 경우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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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제습기 용량은 어느 정도가 적당할까?

 제가 추천드리는 용량은 평당 1리터 정도가 적당하다고 봅니다. 15-30평은 20-25리터급을 사용하면 좋을것 같습니다. 저는 20평대에 살면서 20리터급 제습기를 씁니다. 날씨가 좋을 땐 여유롭지만 장마철에는 반나절이면 꽉 차더라고요. 용량이 모자란 것보다는 여유를 조금 두고 사는 것이 좋습니다. 저는 LG전자 제습기를 쓰는데 공유기 와이파이에 연결해 집 밖에서도 컨트롤할 수 있어 좋더라고요. 자동건조기능 같은 여러 쓰임새 있는 기능이 많아서 다른 제품에 비해 조금 비싸지만 LG 제습기를 쓰고 있습니다.

 곰팡이는 기척없이 다가와 내 가족의 건강, 집안의 물건들에 나쁜 영향을 미칩니다. 제습기로 습도를 잘 관리해 쾌적한 스위트 홈을 만들어 보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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